오토바이
곡성 심청골 철도공원 (남도투어 1신)
bluesky0321
2004. 8. 14. 08:54
200km 를 정신없이 달렸다.
고속도로 못지 않는 국도에서는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뛰었다.
200km를 넘어서면 눈물샘에서 눈물이 찔끔 흘렀다.
하동을 지나니 200km 주행이 넘었다!!.... 첫 주유를 지리산 주유소에서 했다.
심청골 철도공원, 이곳은 영화, 드라마 촬영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듯......
곡성역에서 촬영된 영화안내 홍보판......
곡성역 오토바이를 배경으로......
고속도로 못지 않는 국도에서는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뛰었다.
200km를 넘어서면 눈물샘에서 눈물이 찔끔 흘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