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22년 펜 스케치 습작 (2월)

bluesky0321 2022. 3. 4. 19:21

 

몬테네그로라는 나라의 해변풍경이다.

인터넷의 사진을 보고 스케치 해 본 것

 

 

밀라노 두오모 성당

전에도 한번 스케치 했었는데

영 색감이 살지 않는다

 

춘천에 있는 김유정문학관 근처

시골풍경이라고 합니다.

사진을 보고 스케치 연습한 작품입니다.

건물의 표현이 영 미숙합니다.

 

 

보기는 쉬워보이는 낙엽 수채화

전혀 색감을 살리지 못했지만 플라타너스 잎인 것은

알 수 있을 듯~

 

 

조용한 찻집에서 

따뜻한 차 한잔이 그리운 때

카페의 따사로운 풍경을 묘사해 봅니다.

이 스케치의 주요 연습 포인트는 화초의 세밀한 묘사!

쓱쓱쓱~ 해칭으로 화초가 아름답게 표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