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로 들어가는 길은 남해대교를 건너는 갈이 유일한 통로였다.
때문에 남해대교는 오랫동안 남해안의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었는데 이제
그 자리는 남해-삼천포 대교에게 양보하여야 할 것 같다.
6개의 섬을 거치며 배로만 이동이 가능했던 삼천포와 남해를 연결한
연육교는 새로운 풍물로 자리잡고 있다.
'오토바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모산 오프로드는... (0) | 2003.07.03 |
---|---|
영남 알프스의 하나 인 간월산에서 (0) | 2003.06.10 |
거제 포로수용소 (0) | 2003.04.23 |
섬진강 매화마을 (0) | 2003.04.22 |
계미년 첫 투어 (0) | 2003.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