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2 YAMAHA SR400 커스텀 바이크에 빠지다 오토바이 매력에는 나이가 들수록 깊이 빠진다. 어린시절 한 두번 오토바이에 앉아 악셀레이터를 힘껏 당겨보지 않은 청춘이 어디 있으랴? 그만큼 오토바이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로망일 때가 있었다. 비록 자동차의 급성장에 묻혀 제 빛을 잃었다 하더라도 나이가 듦에 따라 오토바이.. 2014. 7. 1. 2013 가을투어 (Riding) 를 떠나다~ 자동차를 타고 바람을 쐬는 건 - 드라이브 (Drive) 오토바이를 타고 바람을 쐬는 건 - 라이딩 (Ride) 무슨 차이가 있을까? 사전적 의미를 생각하기 전에 언뜻 생각나는 것은 드라이브는 "차를 몬다, 운전한다"는 의미가 강하고 라이딩은 "탄다, 조정한다"는 의미가 강하다. 따라서 자동차를 모는.. 2013.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