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313 유럽 도시 기행 3 (유시민) - 스페인 뽀르투 편 (챗지피티)포르투(Porto)는 포르투갈 제2의 도시이자, 포르투갈이라는 나라 이름의 기원이 된 도시입니다. 옛 이름인 포르투스 칼레(Portus Cale) 에서 ’포르투갈(Portugal)’이라는 국명이 유래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앞서 물어보신 바르셀로나와 리스본에 비유하자면,* 바르셀로나가 화려한 예술가라면* 리스본이 세월을 간직한 시인이라면* 포르투는 묵직한 장인(匠人)의 도시에 가깝습니다.포르투는 어떤 곳인가?포르투는 포르투갈 북부의 중심 도시로, 도루(Douro) 강 하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리스본보다 규모는 작지만 역사적 분위기는 오히려 더 짙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사 지구 전체가 199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도시를 걷다 보면* 화려하기보다는 고풍스럽고* 언덕.. 2026. 9. 4. 유럽 도시 기행 3 (유시민) - 포르투칼 리스본 편 포르투칼의 수도는 “리스본” 학창시절에 외운 기억으로 아직까지 지명은 기억나지만 정작 리스본이 어떤 도시인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 도시 리스본을 유시민의 책과 함께 여행해 본다.먼저 챗지피티에 포르투칼과 리스본의 개요에 대해 들어보자포르투칼의 국토는 우리나라와 비슷한데 인구는 1/5밖에 안되는군!15~16세기 포르투갈은 세계 최강 해양국가였습니다.* 바스코 다 가마의 인도 항로 개척* 마젤란(포르투갈 출신)의 세계일주* 브라질 식민지 개척* 아프리카·인도·동남아시아 무역망 구축리스본은 포르투갈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입니다.* 광역권 인구 약 300만 명* 포르투갈 경제·문화 중심지* 대서양으로 나가는 관문 역할 서울이 역동적이고 수직적인 도시라면,리스본은 언덕과 골목이 많은 도시입니다.도시 곳곳에 노란 .. 2026. 9. 3. 유럽 도시 기행 3 (유시민) - 스페인 바르셀로나 편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 이어 제 2의 도시라 할 수 있는 바르셀로나에 대한 여행기이다.스페인은 오래전 출장길에 발렌시아에 잠시 들런 적이 있는데 발렌시아 해변이 누드해변이라 아주 풍경이 좋다는 말에 크게 기댜했으나 실상은 우리나라 남해안 풍경보다 나을게 없었다는 기억이 난다.바르셀로나에 가서 가우디와 피카소를 만나고 싶다.바르셀로나는 어떤 도시인가? (챗지피티)바르셀로나는 스페인에서 마드리드 다음으로 큰 도시이며, 카탈루냐 지방의 수도입니다. 인구는 약 170만 명, 광역권까지 포함하면 500만 명이 넘는 대도시입니다. 지중해를 끼고 있어 기후가 온화하고, 역사·예술·축구·관광이 모두 발달한 세계적인 도시입니다. 서울이 대한민국의 정치 중심지라면,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의 문화와 예술의 수도에 가깝습니다... 2026. 9. 3. 유럽 도시 기행 3 (유시민) - 스페인 마드리드 편 유시민의 유럽도시기행 3권은 스페인의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그리고 포르투칼의 수도 리스본과 뽀르투의 네개의 도시를 소개한다.각 도시의 역사적 배경과 볼거리 먹거리에 대해 저자가 둘러 본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의 일정이지만 현지 가이드 및 지인의 소개로 최적의 동선으로 여행한게 눈에 띈다.유시민은 서문에서 “속도를 늦추고 주변을 둘러봐. 걸음을 아예 멈추면 더 좋아. 가까이 있는데도 몰랐던 소중한 것을 발견하게 될 거야. 이미 지나간 것과 돌이킬 방법이 없는 일은 잊고, 영원한 그 무엇에 대한 갈망을 접고, 내일에 대한 근심을 던져버리고, 지금 여기에 집중해 봐. 오늘, 이 순간을 즐겨. 낯선 도시의 새로운 길을 걸으며, 가슴을 열고 다른 사람들을 껴안아 봐. 삶은 길 위에 있는지도 몰라”라고 말.. 2026. 9. 3. ‘26.8월 OTT관람목록 1. 루프맨‘장난감 가게에 숨어든 전설적인 탈옥수의 대담한 이중생활’이라는 믿기지 않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은 생계를 위해 맥도날드 천장을 뚫고 침입하며 전설적인 범죄자가 된 참전 용사 제프리 맨체스터(채닝 테이텀)의 경이로운 여정을 그린다. 교도소를 탈출한 그는 6개월 동안 대형 완구점 안에 완벽하게 은신하며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는 기막힌 도피 생활을 이어간다. 하지만 운명처럼 나타난 매력적인 이혼녀 리(커스틴 던스트)와 사랑에 빠지며 그의 철저했던 이중생활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과거의 그림자가 숨통을 조여오는 가운데, 사랑을 지키려는 남자와 그를 쫓는 추격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2. 카틀라 (8부작)아이슬란드의 화산폭발 장면과 화산재의 위험, 빙하동굴 등 지구의 풍경이라 .. 2026. 8. 31. 봉하음악회 지난 8/29일 봉하마을에서 노무현대통령 80회 생신을 맞아 봉화음악회가 개최되었다.권해효의 사회로 진행된 금년 봉하음악회는 당초 비가 오락가락해서 걱정을 했지만 행사 시에는 화창하게 맑아 더없이 좋은 분위기에서 개최되었다.재단에서 개최한 음악대회에서 우승한 고등부, 중등부 우승자들의 무대와 이은미, 강산애의 무대가 선보었다.각 지역에서 많은 사람사는 세상의 노무현재단에서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벌써 서거 17주년이 되었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던 사람사는 세상은 아직 오지 않았고, 부정과 비리가 다 없어지지기도 않았으며, 더우기 대통령님께서 강조하셨던 적어도 먹고 살기가 힘들어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일은 없는 세상은 아직 요원하다.하루빨리 사람이 살만한 세상! 노무현 대통령과 민주시민이 꿈꾸는 세상이.. 2026. 8. 31. 위대한 컬러리스트 “미셸 앙리” 전시회 관람 부산문화회관에서 “미셸 앙리“ 작품전시가 있다길래 2학기 개강과 동시에 학우들과 함께 관람했다.미셸 앙리라는 작가의 이름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작품 전시를 보고 나니 새삼 ”위대한 컬러리스트“로 불리는 이유를 실감할 수 있었으며, 장미, 개양귀비 등의 자연색감을 어쩌면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지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앙리가 캔버스에 옮긴 빛과 색채의 아름다운 작품을 보는 것 만으로 ‘행복한’ 감정이 스멀스멀 피어오른다.미셸 앙리 Michel-Henry, (1928-2016)1928년 프랑스 랑그르에서 태어난 미셸 앙리는 모자 디자이너였던 어머니와 아마추어 화가였던 할아버지로부터 예술적 감각을 고스란히 물려받았다.1948년 파리의 최고 미술학교인 국립고등미술학교에서 ‘외젠 나르본’으로부터 건축적.. 2026. 8. 31. 허삼관 매혈기 - 위화 정지아 작가가 추천한 두번째 책으로 위화작가의 ”허삼관 매혈기“를 재미있게 읽었다.자고로 피를 한번 팔아봐야 사내로써 튼튼한지 부실한지 안다는 삼촌 말을 듣고 허삼관도 피를 한번 팔아 볼 생각이었다. 더구나 피 판 값이 자그만치 반년치 농사를 지어도 벌 수 없을 정도인 35원이나 한다는 말이 더욱 솔깃해졌다.그래서 우연히 피를 팔러가는 방씨와 근룡이를 만나 피를 파는 행렬에 난생처음 동참하게 된다.이후 동네 미인으로 소문난 ‘꽈배기 서시’ 허옥란과 결혼하여 아들 셋을 낳았으니 이름이 일락, 이락, 삼락이었다.아들이 자랄수록 둘째와 세째는 허삼관을 닮아가는데 첫째인 일락이만 닮질 않아 동네사람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우여곡절을 겪으며 살아가는데 돈이 필요한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허삼관.. 2026. 8. 28. 새엄마 찬양 -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새엄마 찬양”이라는 소설을 쓴 ‘바르가스 요사’는 처음 들어보는 작가인데 알고보니 페루출신으로 노벨문학상까지 수상한 세계적인 반열에 오른 인물이었다.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지난번 정지아 작가가 신간 “찌니 주의보”를 유튜브 프로그램에서 소개하면서 세권의 책을 추천했는데 그 중 하나가 ”새엄마 찬양“이다.(다른 두 권은 막심고리키의 “은둔자”, 위하작가의 “허삼관 매혈기”이다)“새엄마 찬양”은 인간의 욕망과 예술 그리고 관능성을 모호하게 지적하는 충격적이며 환상적인 작품이다. 어린아이인 ‘알폰소‘의 천진난만한 행동에 새엄마는 아이의 악의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관능의 늪에 빨려든다.아이는 철저하게 계산된 행동으로 아빠에게 “오르가즘이 뭐예요” 라는 철부지인 듯 질문함으로써 아빠를 자기의 계획 속으로 끌.. 2026. 8. 27. 소설의 첫 문장 - 다시 사는 삶을 위하여 (김정선 지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설의 첫문장은 몇 년전 출판된 정지아 작가의 “아버지의 해방일지”다.‘아버지기 죽었다. 전봇대에 머리를 박고서.’ 다소 충격적으로 시작하는 소설은 빨치산 출신의 아버지 생애를 그린 것으로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다음으로 김훈작가의 ”남한산성”의 첫 문장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김훈은 이 문장을 두고 꽃이 피었다와 꽃은 피었다를 두고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내가 생각할 때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지만 작가는 조사 하나하나의 의미를 생각해 집을 짓듯 원고를 짓는 모양이다.이 책에서는 글쓰기를 할 때 참고할 만한 내용들이 많다. 글쓰기에서 첫 문장이 독자의 시선을 확 끌어야 다음 문장까지 독자의 시선을 끌고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시작 5분안에 뭔.. 2026. 8. 25. 이전 1 2 3 4 ··· 2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