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앤 헤서웨이

로버트 드니로

 

30대 vs 70대 연기대결

사장과 인턴

 

모든게 낯설고 어설픈 포멧

경험많은 70대 인턴의 삶의 철학이

30대 젊은 CEO에게 영감을 주며, 직급의 벽을 허물고

친구로써 동료로써 인생의 선배로써 삶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따뜻한 영화

 

앤 헤서웨이의 눈부신 아름다움과

로버트 드니로의 인자한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

영화는 두 사람의 따뜻한 시선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사진은 네이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