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파크골프를 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생일선물로 파크골프 채를 받아 지인을 따라 파크골프장에 두어번 다녀왔다.
파크골프의 유래가 노년층의 건강증진과 여가활용을 위해 도입된 것이라 70세 전후의 어르신이 많이 보였다.
그래서 다소 젊다고 생각되어 순전히 파크골프에 몰입이 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가까운 곳이 비용 들이지 않고 운동할 수 있어 긍정적인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타격자세나 퍼팅연습을 더해 자주 필드에 나갈 기회를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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