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라는 나라의 해변풍경이다.
인터넷의 사진을 보고 스케치 해 본 것
밀라노 두오모 성당
전에도 한번 스케치 했었는데
영 색감이 살지 않는다
춘천에 있는 김유정문학관 근처
시골풍경이라고 합니다.
사진을 보고 스케치 연습한 작품입니다.
건물의 표현이 영 미숙합니다.
보기는 쉬워보이는 낙엽 수채화
전혀 색감을 살리지 못했지만 플라타너스 잎인 것은
알 수 있을 듯~
조용한 찻집에서
따뜻한 차 한잔이 그리운 때
카페의 따사로운 풍경을 묘사해 봅니다.
이 스케치의 주요 연습 포인트는 화초의 세밀한 묘사!
쓱쓱쓱~ 해칭으로 화초가 아름답게 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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