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을 가뭄을 멎게하는 비가 내렸다.
배가 출발 땐 약간 찌뿌둥했던 하늘이 내릴 땐 부슬비를 뿌리기 시작한다.
겉 옷으로 대충 비를 피하며 섬을 한바퀴 돌았다.
10/27일부터 시작하는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를 위한 국화 꽃밭의 마무리
단장이 한창이다.
미리 둘러 본 국화축제 행사장을 사진으로 한 번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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