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블루스카이의 여기저기 자잘한 여행기
다녀온 그 곳

가을여행

by bluesky0321 2005. 11. 7.

참으로 오랜 침묵 끝에 나선 길이다...

 

객지를 떠돌다 모처럼 고향의 품에 안긴 푸근함으로

가을 볕에 녹아든다.

 

 

 

 

'다녀온 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미라니에  (0) 2005.12.26
물고기는 왜 한 쪽으로 만 헤엄치나?  (0) 2005.12.19
크리스마스와 스카이버스  (0) 2005.02.02
진과 함께 한 일본여행  (0) 2004.12.29
만리장성 풍경  (0) 200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