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시를 써온 김용택 시인이 교사로써 정년퇴임하고 평생 섬진강 근처에서 살아온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도서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찰의 심장부에서 - 한동수 (2) | 2024.09.13 |
---|---|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 차인표 (5) | 2024.09.05 |
인생은 짧고 월요일은 길지만 행복은 충분해 - 김용택 (0) | 2024.08.13 |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 (0) | 2024.08.02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나태주 (0) | 2024.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