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주인인 세상"
당연한 말이지만 생소한 느낌인 이 말이
새삼 소중한 말임을 깨우쳐 준
10.26 서울시장 선거!
시민이 주인이고 국민이 주권을 가지는 당당한 세상
국민을 건설회사 종업원 다루듯하는
이 시대 정치인의 후안무치를 보면서
나는 시민임을 자각케하는 강의가 있어 참가해 보았다.
첫 주 문성근, 여동균
둘째 주 유시민
셋째 주 안희정
넷째 주 정현주
매 주 목요일에 실시되는 강좌의 첫 강의가 지난 주 있었다.
문성근 대표와 영화감독 여동균의 토크콘서트!
요즘 이런 류의 토크콘서트가 잦다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안철수 박경철의 청춘콘서트
문재인의 북콘서트 등등
영화감독 여동균이 진행하고
문성근이 답변하는 토크형식
문성근의 정치철학 그리고 혁신과 통합
백만민란운동 등에 대해 들어 본다
이어 뒷풀이 장소에서 막걸리 한 잔하며 대화를 이어간다.
시민과 함께 하는 모습이 좋다.
막간 강허달님이라는 처음보는 가수가 나왔다.
"미안해요"라는 노래가 인기란다.
강허달님의 노래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론과 권력, 시민주권에 대해 (정연주 KBS 전 사장) (0) | 2011.11.25 |
---|---|
시민주권강좌 유시민 국가란 무엇인가? (0) | 2011.11.12 |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안내 (0) | 2011.10.13 |
별을 만들다~ (동영상) (0) | 2011.08.21 |
헌혈유공장이 무엇인가? (0) | 2011.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