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여행에서 돌아온지 만 사흘째, 한국의 후텁지근한 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몽골의 광대무한한 초원과 허브향을 가득담은 시원한 바람 생각이 간절합니다.
찍어온 사진으로 영상과 펜스케치를 해 봤습니다. 집중하는 동안에는 더위도 잊고 다시 몽골초원을 거닐고 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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