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뮌헨 올림픽 테러사건을 배경으로
이후 테러조직원들을 하나하나 처단하는 실화를 영화화
2006년 개봉한 영화로 주연을 맡은 에릭 바나의 청초한 얼굴이
인상적이다.
공장요원들은 테러범 7명을 사살하고 임무를 종료하지만
누군가로부터 자신도 암살당할 것이라는 불안감에
정신분열증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다.
스티븐 스필버거 감독의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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