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극장에서 개봉하자마자 보고 난후 잊고 있었는데 넷플릭스에 벌써 올라왔네.
세월 참 빨리도 가는 듯~
평론가들 사이에서 평가가 크게 좋지 않았지만 관람한 내 평가는 형 만한 아우 없다는 말이 맞지만 그나마 볼 만했다는데 한표를 줬다.
어느 영환들 그러지 않았는가?
속편이 나와서 도 호평을 받는 경우는 드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 5 까지 제작하는 영화도 있지 아니한가.
베테랑의 황정민이 나이 든 티가 확 나지만 동료 형사들 캐미가 볼 만하다.
OTT에도 올라왔으니 다시 한번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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