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놈은 다 모였다.
제이슨 스타뎀, 빈 디젤, 드웨인 존슨
근데 다 대머리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영화 내용의 깊이는 상관없다
그냥 눈요기가 좋다
자동차 자체의 멋진 디자인, 질감, 색채
곁에 있는 여성의 각선미, 풍만함
그기다가 속도의 쾌감, 파괴의 통쾌함
기상천외함의 경이감
육해공에서 활약하는 이들을 보는 것 만으로 즐겁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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