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굴러가는게 없다. 썩을 정권이 들어오더니 나라 곳곳이 엉망이다. 도대체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
대통령이란 자가 공산전체주의라는 정체성 없는 말로 나라를 난도질 하고 있다. 여기에 줄을 대려는 정치인 방송인 말 그대로 잘 나가는 매국노 놈들이 부추기면서 같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이러한 때 정지아 소설가의 빨치산의 딸을 펼쳤다. 빨치산 아버지를 둔 소설가 정지아의 자전적 소설로 이런 무도한 때 오히려 민족주의 애국심으로 미제 앞잡이들과 싸운 빨치산이 존경스럽다.
친일파들이 극세한 이 땅에서 지기들의 죄를 덮고자 반공이데올로기를 꺼내 빛바랜 색깔전을 펼치고 있는 현 정권을 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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