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한 여름의 한 가운데 섰다.
헬멧 속으로 흐르는 땀을 즐기기 위해
산을 찾아 나섰다.
어느 산이나 임도는 있기 마련!
그러나 요즈음은 공사나 폭우로 입구부터 끊어진
곳이 많다.
그래서 옛날같은 재미가 덜하다..
'오토바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잎처럼 눕다 (0) | 2003.09.18 |
---|---|
래프팅하면 동강 만 생각하시죠!! (0) | 2003.08.16 |
석남사 가는 길 (0) | 2003.07.03 |
불모산 오프로드는... (0) | 2003.07.03 |
영남 알프스의 하나 인 간월산에서 (0) | 2003.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