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철 의사의 책은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책으로
먼저 만났다.
의사 초년생으로 병원에서 벌어지는 휴머니티즘을 소재를
다른 내용으로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많은 메스컴의 활동으로 잘 알려졌으며,
특히 안철수 원장과 함께 한 청춘콘서트로 인해
더욱 세인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나온 책이 자기혁명이다.
앞으로 이 시대를 살아 갈 청녕들에게 해 주고픈
귀감이 되는 말들이 많이 있다.
자식에게 권하고 픈 책이다.
특히, 내용 중에 독서에 관한 내용은 책을 많이 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나에게도 부끄러운 글이다.
내용 전반을 발췌해 두고 읽으면서 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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