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성의 태화문. 9999개의 방이 있다는데... 그야말로 자금성의 관람은 주마간산격이다.
천안문을 지나 바로 뒤에 자금성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물론 매표소에 표를 끊어 들어가면
좌우로 눈길 한번 주고는 직선으로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
걸어가며 사진찍고, 설명들어면서 끝까지 가면 2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자금성을 봤다고 말할 수가 없다
그래서 여기에 적을 말이 없다.
그냥 사진이나 봐야 겠다....
불이 났을때를 대비해 물을 받아 두는 단지인데
겉에 금도금이 5kg 정도 있었는데
전쟁때 군사들이 칼로 다 긁어갔다고 합니다.
용이 9마리 새겨져 있는 화강암 바위덩이
200톤이나 나간다고 함.
천안문을 지나 바로 뒤에 자금성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물론 매표소에 표를 끊어 들어가면
좌우로 눈길 한번 주고는 직선으로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
걸어가며 사진찍고, 설명들어면서 끝까지 가면 2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자금성을 봤다고 말할 수가 없다
그래서 여기에 적을 말이 없다.
그냥 사진이나 봐야 겠다....
불이 났을때를 대비해 물을 받아 두는 단지인데
겉에 금도금이 5kg 정도 있었는데
전쟁때 군사들이 칼로 다 긁어갔다고 합니다.
용이 9마리 새겨져 있는 화강암 바위덩이
200톤이나 나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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