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은 동양의 나폴리라 불린다.
그만큼 항구의 풍경이 이국적이고 아름답다.
그리고 또 하나!
미륵도 관광특구는 완만한 해안선을 따라
옛 추억을 더듬으며 맘을 달랠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이곳에는 벌써 봄 정취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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