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해수욕장 전경.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백사장이 아닌 몽동몽돌한 돌맹이들이 백사장을 대신하고 있다.
그래서 해수욕장의 성가신 모래가 귀찮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나... 믿거나 말거나..
투어 중 간이 휴게소,,,!! 시골 다방에 들러기 위해 길가에 일렬주차를 했다. 남해안 도로는 해안선을 따라 굽이굽이 뻗어있어 자연경관과 함께 투어의 묘미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넘실대는 햇살을 받으며, 잠시 쉬어가는 뒷모습이 정겹다.. 이번 투어에는 그 유명한 하레이를 한 대 끌고갔다.
육중한 무게에 심하게 흔들리는 처체, 시끄러운??? 소리로 성가시게 여겼던 놈의 등을 탔다...
파워가 느껴졌다. 알차가 몸에 익었지만 어느새 몸은 하레이에 젖어들고 있었다.
고노와다라는 말을 들어 보았는가? 해삼의 내장으로 만든 젓갈이라는 군요....^^
귀한만큼 값도 비쌌다. 비빔밥 한 그릇에 2만5천원이라니....
그러나 비싼 이유가 있것지.. 일단 먹어나 보세...^^
정갈한 상차림이 입맛을 돋운다...^^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백사장이 아닌 몽동몽돌한 돌맹이들이 백사장을 대신하고 있다.
그래서 해수욕장의 성가신 모래가 귀찮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나... 믿거나 말거나..
투어 중 간이 휴게소,,,!! 시골 다방에 들러기 위해 길가에 일렬주차를 했다. 남해안 도로는 해안선을 따라 굽이굽이 뻗어있어 자연경관과 함께 투어의 묘미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넘실대는 햇살을 받으며, 잠시 쉬어가는 뒷모습이 정겹다.. 이번 투어에는 그 유명한 하레이를 한 대 끌고갔다.
육중한 무게에 심하게 흔들리는 처체, 시끄러운??? 소리로 성가시게 여겼던 놈의 등을 탔다...
파워가 느껴졌다. 알차가 몸에 익었지만 어느새 몸은 하레이에 젖어들고 있었다.
고노와다라는 말을 들어 보았는가? 해삼의 내장으로 만든 젓갈이라는 군요....^^
귀한만큼 값도 비쌌다. 비빔밥 한 그릇에 2만5천원이라니....
그러나 비싼 이유가 있것지.. 일단 먹어나 보세...^^
정갈한 상차림이 입맛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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