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남은 틍을 이용해 가야산을 찾았다.
시산제를 겸한다는 산악회를 따라서....
지리산보다 먼저 다녀온 곳이지만 늦게나마 족적을 남긴다.
남부지방에 귀한 잔설이 남아 운치가 있다.
가야산도 1400고지가 넘으니 남쪽에서는 높은 편에 속한다.
가야산에서 가장높은 칠불봉이다. 정작 정상은 1430으로 오히려 낮다.
만물상이 불리는 곳은 산행이 통제되어 가지 못했지만 아기자기한 모양새가 정겹다...
가야산 정상의 푯말.
시산제를 지내는 동안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어오든지...
시산제를 겸한다는 산악회를 따라서....
지리산보다 먼저 다녀온 곳이지만 늦게나마 족적을 남긴다.
남부지방에 귀한 잔설이 남아 운치가 있다.
가야산도 1400고지가 넘으니 남쪽에서는 높은 편에 속한다.
가야산에서 가장높은 칠불봉이다. 정작 정상은 1430으로 오히려 낮다.
만물상이 불리는 곳은 산행이 통제되어 가지 못했지만 아기자기한 모양새가 정겹다...
가야산 정상의 푯말.
시산제를 지내는 동안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어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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