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가을이라 하기엔 아직 볕이 따갑다.
좋은 날씨 핑계로 반소매로 나섰다 온 팔둑이 벌겄다.
사량도는 초보자도 등산하는 재미가 있는 산이다.
아름다운 경치와 바닷내음!
그러나 배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하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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