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1 바빌론 A.D. “빈 디젤”하면 디젤기관차 같은 느낌이 드는 배우다. 분노의 질주, 트리플 X 등의 영화에서 한국에 단단히 개성적인 인상을 심은 배우다. 트리플 X는 “빈 디젤”이 첫 장면부터 스포츠 카-로 교량 위에서 계곡으로 스카이 다이빙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이다. 바빌론 A.D.는 순전히 빈 디.. 2008.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