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노세키1 허스토리 허스토리는 그녀들의 이야기이다.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23번 오가며 치러낸 정신대할머니들의 재판을 말한다. 소위 관부재판이라 불리는데 이것을 영화화했다 부산의 여성기업가들의 후원과 일본의 양심적 변호사 13명의 도움으로 일본에서 처음으로 정신대 동원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 2018.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