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1 강화 정족산 전등사 추분이 지났는데 기온은 아직 한여름이다. 휴일을 맞아 강화도에서 유서깊은 전통사찰인 전등사를 찾았다. 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때 아도화상이 신라로 가는 길에 세웠다고 전해지는 유서깊은 고찰이다. 정문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바로 소나무 숲이 맞이 한다. 요즘은 왠지 소나무가 좋아진다. 그.. 2008.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