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늘어선 바위군들이 마치 물고기가
하늘로 비상하는 듯한 장관을 연출하는 만어사
규모는 작아도 알찬 사찰이다.
대웅전 우측 화강암에 대불을 양각으로 조각했다
조성한지 그리 오랜시간이 지나지 않은 듯~
만어사의 장관인 바위 군상들이다
비가 오는 날이 그 정취가 더 볼만하다고 한다
언제 비가 올 때 다시한번 찾아 볼까?
비가 오면
늘어선 바위군들이 마치 물고기가
하늘로 비상하는 듯한 장관을 연출하는 만어사
규모는 작아도 알찬 사찰이다.
대웅전 우측 화강암에 대불을 양각으로 조각했다
조성한지 그리 오랜시간이 지나지 않은 듯~
만어사의 장관인 바위 군상들이다
비가 오는 날이 그 정취가 더 볼만하다고 한다
언제 비가 올 때 다시한번 찾아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