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의 운하를 배경으로 한 풍경과 이태리에 즐비한 성당의 한 장면을 펜드로잉 해 봅니다.
지난 유럽여행 시 찍은 사진을 보면서 한줄 한줄 펜으로 이어가는 선들이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여행후 그 여운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건 물론 사진입니다. 그 사진을 보며 펜드로잉을 하다보면 그 여행현장에 머무는 느낌입니다.
펜드로잉하면 분위기가 좋을 것 같은 장소가 베네치아입니다. 운하를 중심으로 양쪽에 특이한 건물이 있고 물에 비친 모습이 멋스럽기 때문입니다.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렌체 두오모성당 (0) | 2023.06.06 |
---|---|
베네치아 산조르조 마조레 성당 펜드로잉 (0) | 2023.06.06 |
오월의 장미 (0) | 2023.05.20 |
장미의 계절 (0) | 2023.05.18 |
2022년 12월 디지털 스케치 연습 (0) | 2023.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