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블루스카이의 여기저기 자잘한 여행기
다녀온 그 곳

봄의 향연! 벚꽃잔치 시작되다

by bluesky0321 2004. 3. 27.

 

지구 온난화 현상인가?

이곳 진해의 벚꽃도 1주일정도 일찍 봉우리를 터뜨리기

시작했다.

 

때문에 이 충무공의 얼을 기리는 "군항제"가 개화시기에

맞춰 일찍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날씨가 따뜻하다는 것은 서민에게 반가운 소식일 수

있지만 그에 못지 않은 병폐도 있다든데....

 

어찌되었건 벚꽃은 흐트리게 피었고

사람의 물결은 넘치고 있다.

 

5

 

4

 

3

 

2

 

1

 

 

 

'다녀온 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2석굴암을 아시나요?  (0) 2004.05.09
진달래와 철죽은?  (0) 2004.03.28
해운대 달맞이 길 카페에서  (0) 2004.03.07
보성 차밭 정경  (0) 2003.06.05
복바위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0) 200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