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에는 많은 이여기가 숨어있다. 그러나 사진 속의 이야기는 사진을 찍은 본인만 알 수 있다. 그래서 남이 찍은 사진은 좋은 그림으로 쓱~ 한번 보고 지날 뿐이다.
그래서 한 장의 사진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풀어보면 적어보면 좋다. 그러나 글 솜씨가 부적한 사람들은 글쓰기 지체가 어렵고 힘들다.
나를 포함해 이런 사람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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