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을 방문하려면
입구를 지키고 있는 사천왕상을 지나야 한다.
무서워서 그냥 지나친 기억이 있는가?
여기에 그해학과 의미를 새기는 글이 있다.
코레일 2010년 5월호에 게재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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