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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스카이의 여기저기 자잘한 여행기
영화 감상

아수라

by bluesky0321 2016. 10. 3.

한마디로 짜증이 나는 영화다

한국 영화에서 검사와 경찰이 엮기는 내용은 왜이리 많냐?

이런 영화의 주인공은 김도원이와 황정민이 다 해쳐먹냐?

이제 악역 검사 김도원이도 지겹다.

황정민이 지 잘난 맛에 설쳐대는 각종 연기가 볼쌍사납다.

 

이제 좀 그만 해라

내용도 진부한 것으로 두시간 반이나 

시간 죽이게 만들지 말고....

 

최근 몇 년내 개봉한 검사, 경찰 나부랭이 영화 중 최악이다.

아수라? 지옥 같은 영화

제목이나 내용이나 관객 평이나 다 아수라다.

 

제발 이런 영화 좀 만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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