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짜증이 나는 영화다
한국 영화에서 검사와 경찰이 엮기는 내용은 왜이리 많냐?
이런 영화의 주인공은 김도원이와 황정민이 다 해쳐먹냐?
이제 악역 검사 김도원이도 지겹다.
황정민이 지 잘난 맛에 설쳐대는 각종 연기가 볼쌍사납다.
이제 좀 그만 해라
내용도 진부한 것으로 두시간 반이나
시간 죽이게 만들지 말고....
최근 몇 년내 개봉한 검사, 경찰 나부랭이 영화 중 최악이다.
아수라? 지옥 같은 영화
제목이나 내용이나 관객 평이나 다 아수라다.
제발 이런 영화 좀 만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