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관에 국산영화 러시다.
그러나 한 때 국산영화의 내용과 질이 높아
천만관객을 동원한 여러 영화가 있었으나, 최근의 작품들은
내용과 질에서 실망스러운 편이다.
이에 반해 헐리우드 대작들의
개봉이 뜸 한 편이다.
그러던 차 토탈리콜이란 콜린파웰 주연의 작품이
광복절을 맞아 개봉해 일찍 찾았다.
다가올 미래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여진다.
자기부상으로 공중에 건설된 도로를 일정 높이로 떠서
날아다니는 자동차는 여러 영화에 본 그대로다
다만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것은
지구의 반대편까지 이동하는 "폴"이라는 장치다.
폴은 17분 만에 지구반대편까지 왔다갔다 하며 사람을 이동시키는 장치이다.
지구의 중력을 이용한 방법
단지 한 쪽은 지배자
한 쪽은 피지배자
이를 해결하려는 전사의 영웅담 얘기다.
사진은 다음에서
'영화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해 왕이 된 남자 (0) | 2012.09.15 |
---|---|
이웃사람 (강풀원작 웹툰) (0) | 2012.09.02 |
은교 (0) | 2012.08.14 |
도둑들 (0) | 2012.08.05 |
다크 나이트 (0) | 2012.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