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이 완연한 3월 첫 주말 찾은 봉하마을. 매화가 지는 자리 산수유가 피어났다.
묘역을 둘러 정토원으로 오르는 길가에 도열한 산수유는 봉하마을 들럴 때마다 정겨운 풍경을 제공한다.
오랜만에 사자바위에 올라 묘역과 봉하들녁을 바라본다. 이제 봄이 코 앞까지 다가옴을 느낀다.
'다녀온 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창원방문 (0) | 2024.03.31 |
---|---|
조국혁신당 경님도당 창당대회 참석 (1) | 2024.03.10 |
조국혁신당 창당대회 참석 (1) | 2024.03.10 |
2024 봉하마을 첫 나들이 (2) | 2024.02.16 |
2023년 노무현 대통령 생가 봉하마을 방문기록 (6) | 2023.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