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3일 일산 킨텍스에서 조국혁신당 창당대회가 있었다. 조국혁신당에 이미 창당 초기에 가입했던터라 업무차 서울에 올라간 김에 창당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킨텍스를 찾았다.
오후 2시부터 창당대회가 시직되지만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11경에 대회장에 도착해서 준비과정을 지켜보았다. 마침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서 장기자가 생방송을 하고 있었는데 인터뷰 요청이 있어 흔쾌히 응했다.
조국혁신당에 가입한 계기는 3년은 너무 길다라는 조국혁신당의 캐치프레이즈가 맘에 들며, 조국교수가 당한 아픔을 함께 하고자 한다고 답변했다.
2시부터 시작된 창당대회의 열기는 뜨거웠다. 국민이 행동한다. 3년은 너무 길다. 등의 구호를 내걸고 당대표 수락연설을 하는 조국대표의 외침은 큰 울림이 있었다.
영입인재 1호인 신장식변호사를 만나 간단한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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