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 카메론 디아즈
두 배우 만으로도 뭔가 작품이나올 만 하지 않은가?
러닝타임 1시간 40분 동안 아무생각없이
화면을 주시하면 된다.
무릇 영화는 영화다우면 된다.
나잇 앤 데이는 그런 영화다.
영화의 주제로 미국 FBI는 단골 주제이다.
그리고 그 속에 배신과 음모
악자가 선자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포멧은
디른 유사영화와 다름없다.
주제나 내용은 신경 쓸 것없이 그냥
잘 생긴 톰의 액션과
아룸다운 (?) 디아즈의 미모를 즐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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