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1 2021년 사람사는 세상 봉하마을 풍경 2021년 12월 25일 (토) 2021년 올해는마지막이 될 봉하마을을 찾았다. 올해도 한달에 한번정도는 들런 듯한데 들럴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봉하마을을 찾아 노대통령의 생전 염원이었던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 민주주의 힘임을 실감한다. 가족끼리 연인과 함께 또는 혼자 봉하마을을 찾아 여우롭게 거니는 사람들을 보면 평범한 시민들이 일상으로 느끼는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올 한해도 당신이 있었기에 더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꿈꿉니다. 2021년 12월 4일 (토)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다. 올해도 봉하마을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한두번에 불과할 것 같다. 주말에 시간이 날 때마다 들러볼 요량이다. 때 마침 봉하묘역을 찾았을 때 낯익은 모습들이 보였다 마스크를 썼지만 티비에서 본 풍경.. 2021.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