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새로운 일을 계획한다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다.
돈 버는 거이든 노는 것이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라면 더 좋겠지만
휴식도 일 만큼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노는 계획도 그만큼 보람차다는 말씀!
오토바이 투어를 좋아해서
국내 여기저기 많은 곳을 투어했으나.
아직 외국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유람을 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이번 년 말에 큰 건을 계획하고
국제운전면허증을 먼저 취득했다.
면허시험장에서
여권과 면허증, 사진을 준비하고, 수수료 7,000원을 지불하니
10여분도 걸리지 않아 바로 발급을 해 주네... (신속..신속..)
국내 면허증과 비슷한 카드면허증을 기대했으나,
종이에 직인을 찍고 사진을 붙혀 만든 면허증.
발급에 시간이 걸리지 않는 것이 당연한 듯!!!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
운전가능 차종은 A, B 국내 자격요건과 비슷한 듯
중간에 사진이 들어간 장이 한 장 더 있음.
사진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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