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유산답사기 6편
책 내용 중 경복궁을 읽고나서 밀려오는 새로운 감흥에
경복궁에 대해 먼저 기술했다.
이제 6편의 나머지 내용인 선암사부터 답사를 다시 시작한다.
이 많은 사찰 중에 송광사 밖에 다녀오지 못했다.
답사계획을 잡아 봐야겠다.
정호승 시인의 "선암사"는
보는 순간 외우고 말았다.
이 책을 읽는 중 도동서원을 다녀왔다.
아는 것 만큼 보이는 것이 분명했다.
유홍준이 쉬고 또 쉬는 집이란 뜻으로 이름을 지었단다
휴휴당이라고
책의 부록으로 답사노트가 따라왔다.
월 별 답사코스 12선!
별도 정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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