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제대로 된 우주영화가 나온 것 같다. 마션과 그래비티를 합쳐 논 것 같은 시나리오로 꽤 잘 만들었다.
중간중간에 명령체계를 거부하고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달 탐사 대원의 행동은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전체적인 시나리오 및 연출 그리고 연기가 매우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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