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의 모두 영화는 개봉할 때마다 새로운 흥분을 안겨준다. 이외 유사한 것으로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터미네이터가 나에게는 그렇다.
이번 데드레코딩 파트 원에서 나오는 오토바이 절벽 점프신은 1년간의 준비를 거쳐 가장 먼저 촬영했다는 후문은 영화를 더욱 훙미진지하게 만든다.
먼저 촬영한 이유는 가장 위험한 장면이라 혹시 다칠 수도 있는데 그렇게되면 영화 완성에 문제가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무튼 프로정신의 탐 아저씨! 믿고 보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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