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이자 박사인 정혜신은
우리나라의 가장 아픈 곳을 가장 많이 뛰어다니는 사람이다.
의사인데도 불구하고 진료실에서 보기보다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걸 더 선호한다.
세월호, 쌍용차, 철거장 등 마음이 아픈 사람이 있는 것엔
꼭 그녀가 있었다.
그녀의 맘 깊은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풀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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