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는 겨울을 생각케 한다.
스키!^^
아~ 기다려 진다.
그러나 무주는 여름에도 재밌다.
여름에는 다른 재미가 있다.
때론 자연속에서 한적함을.....
때론 자연속에서 강렬한 액션이...
흔히 서바이벌 게임이라 일컽는 페인트 볼 게임이
그 재미를 더한다.
전쟁 시 학도병의 두려움과 긴장감을 페잍트 볼 게임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오토바이로 다녀온 무주는 비가 있어 그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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