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봄 기운에 만물이 생동감을 느낀다.
에버랜드의 스피드웨이에서는 올 한해 모터스포츠의 시작을 알리는
첫 경기의 힘찬 발걸음을 내 디뎠다.
국내 최초의 스쿠터레이스라 작년에 이어 2년째 에버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그 첫 경기장을 찾아 보았다.
모터스포츠는 누구에게나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매력이 있다.
본인이 직접 즐기지 않더라도 보는 것 많으로도 흥분이 되기 때문!?
특히 레이싱 거얼들의 아름다운 자태를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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