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공에서 소개한 책 중에서 ‘사랑인줄 알았는데 부정맥’이란 책이 있었다. 일본의 실버세대들이 처해진 상황에 대해 짧은 시를 모은 책이다.
한 페이지에 큰 글씨로 큼직이 적은 내용은 시라고 하기 보단 유머 모음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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