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이 영화를 위해 살을 엄청나게 뺐다고 한다.
옛적에 역도산이란 영화가 있었는데
그때는 엄청나게 살을 찌운적이 있다고 했는데
아무튼 배우란 몸 체형까지도 맘대로 할 수 있어야 하나보다.
알프하이머 걸린 살인자
내가 저지런 살인인지 연쇄살인범이 저지런 살인인지
헷갈린다.
결정적일 때 기억이 깜빡깜빡한다.
연쇄살인범이 나에게 다 뒤집어 씌우고 있다.
내 딸도 위험하다.
내딸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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