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미각 만을 만족시켜서는 좋은 평을 얻을 수 없다.
역시 시각, 후각을 겸한 청각까지^^
지방이라 자주는 못 찾지만
그런 곳이 바로 이곳이 아닐까?
삼계탕이라면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한마디로 삼계탕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고나 할까??
개인적으로 메일 주시는 분^^
제가 초대합니다.
'다녀온 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앙코르왓트 & 하롱베이 1 (0) | 2007.08.08 |
---|---|
조각 예술작품 속으로 (0) | 2007.05.17 |
국립중앙박물관 (0) | 2007.04.05 |
클레이아크 미술관 (0) | 2007.04.05 |
지심도~ 그 섬에 가고싶다 (0) | 2007.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