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을 지나치다 문득 스친 이정표가 있다.
자그마한 글씨로 "마산 조각공원"이란다.
지역의 시민을 위한 공원인데 왠 작품들이 이리도 소담이 모였을까?
하나하나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녀온 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앙코르왓트 & 하롱베이 2 (0) | 2007.08.09 |
---|---|
앙코르왓트 & 하롱베이 1 (0) | 2007.08.08 |
삼계탕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곳^^ (0) | 2007.05.01 |
국립중앙박물관 (0) | 2007.04.05 |
클레이아크 미술관 (0) | 2007.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