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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스카이의 여기저기 자잘한 여행기
오토바이

섬진강 뱃길 따라 매화향기 그윽한 마을

by bluesky0321 2006. 3. 22.

 

매화마을의 마스코트!

매실을 이용한 먹거리를 위한 인고의 세월!

 

 

여성 라이더인가?

 

 

아직 덤성덤성 핀 매화와 장독

 

 

행사장마다 빠지지 않고 나타나는 가난한 예술가들....

 

 

매화는 이른 봄에 희망을 안고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핀다.

 

 

대밭과 장독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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